비빔꼬막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꼬막비빔밥, 간편하게 여수 올림 불꼬막볶음 요새 꼬막장 꼬막볶음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잖아요. 맵다,는 평에 꽂혀 여수 올림 불꼬막볶음을 사보았어요. 이 제품은 냉동제품입니다. 여수바다를 밥상에 올린다니, 엄청 혹하는 문구죠? 찬물에 잠깐 담가둬도 해동이 되더라고요. 해동 시간이 짧은 건 플러스. 깜빡 잊고 미리 냉장실로 옮기지 않아서 먹기 직전 해동해야 할 땐 마음이 급해지잖아요. 불꼬막 한봉지 다 부은 겁니다. 양념은 좀 남겨뒀어요. 아직 간을 모르니까요. 밥 한 숟가락에 꼬막 하나 올려 첫 시식. 오오 꼬막 싱싱한 걸 썼는지 냄새 없고 잡맛 없고 쫄깃해요. 평과는 달리 많이 맵지 않고요, 단맛도 꽤 올라오네요. 맵단의 느낌? 샐러드 채소 더해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어보았어요. 슥슥 비벼 채소와 함께 한 입. 꼬막비빔밥 간편.. 이전 1 다음